프랑스 부르고뉴와 칠레의 협업으로 탄생한 와이너리이며, 심혈을 기울여 최고의 떼루아를 찾아냈다. 2007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아리스토스는 귀족/최고라는 뜻을 나타내며, 그중 두케사는 공작부인이라는 뜻을 가진다. 폭발적인 시트러스류, 핵과류, 버터 향이 올라오고 꽉 찬 풍미가 느껴지는 칠레의 화이트 와인!
샤또 파비의 와인 메이커이자 오너였던 패트릭 발레와 노르웨이 출신 기업가 알렉산더 빅이 최고의 떼루아를 찾아내 만든 프리미엄 와이너리의 와인. '가장 아름다운'이라는 뜻을 가진 '라 피유 벨'은 블루베리 풍미가 가득하며 우아한 타닌을 가진다. 긴 피니시를 남기는 와인으로 과하지 않고 조화로운 와인!
‘로버트 파커’가 칠레 최고의 와인으로 선정 및 세계 Top100 와이너리 중 하나로 호명한 ‘데 마르티노’ 빈야드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명성을 지니고 있는 센트럴 밸리의 한 지역인 마이포 밸리에 위치해 뛰어난 품질과 엄청난 자부심을 보여주는 ‘데 마르티노’의 싱글빈야드 작품 중 하나이다.
로버트 파커가 칠레 최고의 와인 및 세계 Top 100 와이너리 중 하나로 선정한 데 마르티노 빈야드는 세계적인 명성과 뛰어난 품질로 그들의 자부심을 보여주는 데 마르티노의 올드바인 시리즈 와인이다. 매해 RP 97~98점을 받는 칠레의 몇 안되는 와인이며 잘 익은 자두, 베리의 아로마가 매력적인 와인!